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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화려한 집안 배경을 보니 "엄친아 맞네"

  • [데일리안] 입력 2017.12.17 10:53
  • 수정 2017.12.17 23:03
  •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제공ⓒ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상엽이 '런닝맨'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화려한 내력이 회자되고 있다.

이상엽은 김종진 동국제강 전 회장 외손자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갑작스러운 헬기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 김종진 전 회장은 1960년대 후반부터 1994년까지 포스코 전신인 포항제철에서 근무했고 사장까지 역임했다. 이후 1998년 동국제강 회장으로 부임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소속사는 "故 김종진 회장의 외손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범한 분들이다. 가족 이야기는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한다. 배우로서의 이미지만 봐 달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상엽도 이과 관련해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려져서 너무 민망하다"며 "내 집안은 나와 별로 상관없는 일이다. 집안이 부유해서 그냥 배우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이상엽 외에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사복조장'으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최귀화부터 영화 '범죄도시'에서 '독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허성태,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한 고보결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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