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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마님' 이효리, "효리네 민박을 책임지는 그녀의 우월한 바디라인" 남심강탈


입력 2017.12.08 14:57 수정 2017.12.08 21:14        임성빈 기자
ⓒ 코스모폴리탄 제공

'효리네 민박' 이효리에게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이목을 끌면서,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 이전 보여준 모습들의 재조명된 것.

누리꾼들은 이효리가 과거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시절의 모습에 경탄을 자아냈다.

과거 이효리의 결혼 전 뿜어내던 아우라에 누리꾼들은 눈길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맞아 소길댁 이효리 이전에 핑클의 요정 이효리가 있었지", "예전에는 SES 팬덤하고도 다투기도 했는데 모두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네" 등의 추억을 회상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키위미디어그룹과 계약했다. 지난 7월 정규 6집 앨범을 내고 활동했으며,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는 섹시미를 바탕으로 솔로 가수로도 존재감을 보여줬고,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왔다. 

한편 '효리네 민박' 이효리에게 대중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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