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도깨비' 공유와 재회신 가장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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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은 "'도깨비' 공유와 재회신 가장 행복"
    마리끌레르 홍콩판 표지 장식
    드라마 '도깨비' 각별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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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7-11-08 00:11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배우 김고은이 패션지 마리끌레르의 홍콩판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BH엔터테인먼트

    ▲ 배우 김고은이 패션지 마리끌레르의 홍콩판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BH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고은이 패션지 마리끌레르의 홍콩판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7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리끌레르 홍콩판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고은의 화보를 공개했다.

    김고은은 잡지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출연한 tvN 드라마 '도깨비'를 떠올리며 "'도깨비'라는 작품을 만난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아 은탁이로 보낸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지은탁(김고은)과 김신(공유)의 캐나다 재회 장면을 꼽았다.

    김고은은 "9년 후 은탁의 기억이 돌아와 서로를 다시 만나는 장면을 위해 캐나다로 가서 촬영했다"며 "심적으로도 부담이 커서 고민도 많이 하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기에 기억에 남는다. 두 주인공에게 큰 부담감을 주는 장면이기도 했지만, 그 감정은 내게 참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김고은은 과거 중국에 거주해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국이 아닌 북경과 미륜이라는 곳에서 약 10년을 살았는데, 그곳은 도시화가 덜 된 지역이었다"며 "그때의 특별한 경험은 내가 연기력을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변산'에 여주인공 선미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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