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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김지훈-박형식, 훈남쓰리샷에 "여심은 흔들"


입력 2017.11.06 16:11 수정 2017.11.06 17:17        이선우 기자
ⓒ김지훈 인스타그램 ⓒ김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박효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다. 트럼프 대통령의 만찬에서 '야생화'를 부르기로 한 것.

이와 관련하여 과거 박효신과 배우 김지훈, 가수 박형식의 우정을 과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지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새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가수 박효신,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 박형식은 모자를 쓰고 있지만 잘생김까지 숨기지는 못한 모습. 박효신 역시 전날 콘서트의 여파로 피곤해보이긴 하지만 금발의 헤어스타일이 신비함을 더해줬다.

한편 7일 만찬에는 박효신 외에도 클래식, 한국 퓨전 전통음악, K팝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가 꾸며진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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