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출연자에게 집적거리지마 경고...꽃미남 품에 안겨 활짝", 논란의 주인공 '누구?'
과거 강제추방된 에이미가 국내에 입국하면서 뜨거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남동생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재조명된 것.
지난 2009년 케이블TV '악녀일기 리턴즈'에서 에이미는 미국에 살고 있던 남동생을 찾아갔다.
특히 에이미 남동생은 큰 키와 하얀 피부, 긴 속 눈썹 등 꽃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바니가 남동생 앞에서 조신한 척을 하자 에이미는 "내 동생에게 집적거리지 말라"고 경고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미는 20일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내 5일간의 체류 승인을 받아 국내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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