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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변신‘ 서신애, 최강 동안의 엄마 공개... '관심 확산'


입력 2017.10.12 13:25 수정 2017.10.12 22:03        박창진 기자

아역 배우 출신의 서신애가 파격 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다.

12일 오후 9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서신애’가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서신애의 변신이 주목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신애 어머니의 동안 미모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더욱이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예쁘면 어떡합니까, 엄마”라는 글과 함께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의 어머니는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본인 또한 최강의 동안 미모로 유명한 서신에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리게 보여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난 서신애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서신애는 다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로, 2004년 서울우유협동조합 광고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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