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3' 122만…'주토피아' 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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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배드3' 122만…'주토피아' 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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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7-07-31 10:19
    김명신 기자(sini@dailian.co.kr)
    ▲ 영화 '슈퍼배드 3'가 개봉 첫 주 약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했다.ⓒ 영화 슈퍼배드3 스틸

    영화 '슈퍼배드 3'가 개봉 첫 주 약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개봉과 동시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영화 '슈퍼배드 3'가 개봉 첫 주만에 누적 관객 수 1,225,255명을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7월 31일 오전 6시 30분 기준)에 따르면 영화 '슈퍼배드 3'는 개봉 첫주에 누적 관객수 1,225,255명을 돌파해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슈퍼배드 3'는 '슈퍼배드 1'(181,418명), '슈퍼배드 2'(320,629명), '미니언즈'(1,024,155명)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까지 뛰어넘으며 '슈퍼배드' 시리즈와 일루미네이션의 자체 개봉 첫 주 흥행 신기록을 달성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3년간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을 기록한 2014년 천만 관객 영화 '겨울왕국'(1,202,329명), 2015년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750,015명), 2016년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420,826명)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슈퍼배드 3'의 예매율은 개봉 전 14.6%에서 개봉 2주차를 맞이함과 동시에 28.9%로 약 2배 이상 급상승하고 있어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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