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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배달꾼' 고경표-채수빈, 설레는 투샷

  • [데일리안] 입력 2017.07.31 00:30
  • 수정 2017.07.31 00:30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KBS2 KBS2 '최강 배달꾼' 고경표 채수빈의 케미만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지담

KBS2 '최강 배달꾼' 고경표 채수빈의 케미만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오는 8월 4일 첫 방송하는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 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꿈꾸는 것조차 무의미해진 세상 속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극을 이끌 고경표(최강수 역), 채수빈(이단아 역)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채수빈이 '최강 배달꾼'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로 '귀여운 사랑'을 얘기한 만큼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30일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와 채수빈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촬영을 준비하는 중, 혹은 촬영 중 쉬는 시간, 함께 있는 두 사람은 서 있기만 해도 청춘의 에너지를 물씬 풍긴다.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고경표와 채수빈은 현장에서의 찰떡 호흡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특별한 호흡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고 있다고

'최강 배달꾼'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 "채수빈이라는 배우와의 호흡도 한몫 했다"고 밝힌 고경표는 채수빈에 대해 "학교 동문으로 처음 만났을 때도 참 매력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채수빈은 연기에 임할 때 성실하고, 열심히 하고, 또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채수빈과 함께 즐거운 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수빈은 고경표에 대해 "의리 있고 리더십이 있는 그야말로 상남자 스타일이다. 상대역이자 선배로서 잘 이끌어줘서 의지가 많이 되고, 현장에서 촬영 호흡도 너무 좋다. 작품마다 함께 하는 배우분들이 너무 좋아서 난 복이 참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좋은 선배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고경표는 배달계 레전드가 되는 인물 최강수로 분한다. 채수빈은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이 악물고 달리는 마이웨이 미녀 배달부 이단아 역을 맡았다. 일, 사랑, 우정 모두 직진하는 최강수. 돈 버는 것 외엔 아무 관심도 없는 이단아.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한 두 사람이 ‘팔팔수타’라는 가게에서 만나 벌어질 다채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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