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펫케어페스티벌' 국내 반려동물 행사 최대 입장객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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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8년 10월 16일 13:24:41
    '안산 펫케어페스티벌' 국내 반려동물 행사 최대 입장객 기록 경신
    3일 동안 방문객 총 7만여 명이 다녀가
    가수 태진아, 김제동, 토니안, 레이디제인 등 연예인 행사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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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7-05-16 11:38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안산에서 열린 펫케어 페스티벌 모습. ⓒ펫케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지향하는 '안산 펫케어페스티벌'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14일 하루 입장객 4만3000여명 포함, 3일 동안 총 7만여 명이 다녀가 국내 모든 반려동물 행사 중 최대 입장객 기록을 경신했다.

    행사 마지막날 일요일은 오전 10시 개장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장 입구에 관람객들의 행렬이 수 십 미터 이어져 문전성시를 이루기도 했다.

    이 날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펫케어페스티벌 마스코트 ‘그랜파피’ 스티커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전개됐다.

    실내가 아닌 탁 트인 야외 천연잔디에서 진행돼 장소부터 차별화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반려견과 함께 요가체험을 하는 '도그 요가'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달리는 '반려동물 가족 운동회'까지 다채로운 참여형 문화행사가 페스티벌 현장을 수놓았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 않은 예비 반려인이나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행사도 다수 진행됐다. '생명존중 그림그리기 대회'와 '도전 골든벨'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애견·애묘인으로 잘 알려진 유명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12일에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가수 토니안, 레이디제인이 함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이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14일에는 MC김제동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트로트 가수 태진아는 펫케어페스티벌 응원차 행사장을 방문해 히트곡 6곡을 열창하며 흥을 돋웠다. 펫케어페스티벌의 홍보대사 김미려 씨도 방문, 행사의 열기에 응원을 더했다.

    류진국 ㈜펫케어 대표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반려동물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안산 펫케어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예상을 웃도는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가져 뿌듯하고 앞으로도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펫케어페스티벌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산 펫케어페스티벌은 ㈜펫케어, (사)반려동물참문화협회, 이슈타임이 주관하고 ㈜나우콜이 홍보와 광고를 총괄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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