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 16~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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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 16~19일 개최
    쌀가공식품 신제품 개발 유도 및 국내외 판로 확보, TOP10 선정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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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7-05-14 11:00
    이소희 기자(aswith@naver.com)
    쌀가공식품 신제품 개발 유도 및 국내외 판로 확보, TOP10 선정제품 전시

    ▲ 2017년 쌀가공품 TOP10에 선정된 제품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하는 ‘2017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먹거리 다양화로 쌀 소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건강·간편식 소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쌀가공식품 개발을 유도하고, 국내외 바이어 유치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전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진행되며, 총 43개 쌀가공식품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 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산업대전은 주제관과 기업관으로 구성되며,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쌀가공식품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로 쌀가공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주제관은 쌀가공품 품평회 TOP10 선정 제품, 가정 간편식(HMR), 글루텐프리 제품 등 제품 소개와 쌀가공산업 현황, 쌀가공식품 품목별 변천사 등 정보 제공용 콘텐츠로 구성된다.

    기업관에서는 떡·면·과자·가공밥 등 품목의 43개 업체가 참여해 주력 상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참가업체의 제품을 활용해 김동기 셰프가 쿠킹쇼를 시연하고 관람객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의 상담과 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통역 배치와 유통·외식바이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가업체 소개 디렉토리북도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맛·품질·상품성을 두루 갖춘 최신 쌀가공품에 대한 바이어와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2017년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TOP10 제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산업대전에서는 47개 업체가 참여해 671건의 바이어 상담과 32건의 계약 체결(국내 4건, 2만 달러·해외 28건, 77만 달러)을 통해 신규 유통경로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데일리안 =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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