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7차 공판...특검, 금융지주사 전환추진 과정서 로비의 의혹 제기
변호인 "삼성이 청탁했기 때문에 금융위가 청와대 보고?...억측과 추측 말라"반박
26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 심리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7차 공판에서는 삼성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 추진 관련 부정한 대가 청탁이 있었는지 여부를 두고 삼성과 특검간 치열한 공방이 오갔다. 사진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차 공판에서 이 부회장이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왼쪽)과 박영수 특검이 오전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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