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절정의 골반'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미국)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다.
아리아니는 지난 22일(한국 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가 베이지색 상의에 스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로 '항아리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릿빛 탄력적인 피부로 섹시함을 덧칠했다.
아리아니는 UFC 간판 링걸로 2006년 UFC 70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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