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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전문가들 나서서 대한민국 복지미래 고민한다


입력 2017.02.22 17:14 수정 2017.02.22 17:15        이선민 기자

23일 프레스센터서 선진사회복지연구회 토론회 개최

23일 프레스센터서 선진사회복지연구회 토론회 개최

선진복지사회연구회가 대한민국의 복지 미래를 고민하는 특강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민국 복지사회 미래를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복지예산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만큼, 꼭 필요한 때에 골고루 사용되고 전달되는지, 불법 수급자가 없는지 등을 지속적으로 시민운동차원에서 감시·감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단체다.

특강은 ‘한국복지정책의 효율성-균형의 길’이라는 제하로 정경배 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이 강의한 후 김진수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사회복지 미래와 과제’라는 강의를 할 계획이다.

선진복지사회연구회는 “복지는 우리의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대한민국은 선진복지국가로 만든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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