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UFC 캣 진가노 '젖히고 풀고' 매혹적 스트레칭


입력 2017.02.21 00:38 수정 2017.02.21 12:22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진가노 근황 화제. ⓒ캣 진가노 트위터

UFC 불굴의 여전사 캣 진가노(34·미국)의 근황이 화제다.

캣 진가노는 최근 트위터에 스트레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가 엎드린 상태에서 허리를 뒤로 젖혀 뭉친 근육을 풀고 있다.

유연한 몸놀림과 군살 없는 몸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가노는 UFC 여성부 터줏대감이다. 초창기부터 활약하며 수많은 파이터와 주먹을 교환했다.

론다 로우지(패), 아만다 누네스(승), 미샤 테이트(승), 줄리아나 페나(페), 라켈 페닝턴(승)과 명승부를 펼쳤다. 167cm, 61kg 다부진 체구로 그래플링과 타격 균형이 좋다.

진가노는 INVICTA 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으로 종합격투기 통산 전적은 9승 2패를 달리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