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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도시 지창욱 "시나리오 보고 고민했었다"

  • [데일리안] 입력 2017.02.01 07:00
  • 수정 2017.01.31 21:41
  •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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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화려한 스크린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조작된 도시'가 언론 시사를 통해 첫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신선한 한국형 범죄 액션물이라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조작된 도시'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지창욱은 "정말 나름 고생하면서 촬영했다"면서 "하지만 재미있게 촬영한 작품이어서 기분이 묘했다. 스태프들과 함께 고생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극중 내내 완벽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지창욱은 "교도소에서의 장면이 가장 힘들었다"면서 "영화상에서는 짧게 등장하지만 정말 많은 분량을 찍었다. 맞고 뛰고... 제일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에 나선 지창욱은 "사실 시나리오를 보고 조금 고민을 하긴 했다"면서 "극중 요소요소들이 만화적인 장치들이 있었고 특히 첫 주연작을 잘 이끌 수 있을 지 고민이 됐다. 하지만 감독을 만나고 나서 확신이 섰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지창욱은 "지금의 시대와 맞물려 '권유'라는 인물에 대해 새로운 누군가를 만들거나 모티브로 하지는 않았다"면서 "나라면 그 상황이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럽고 억울했을까 하면서 접근했다.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통쾌한 영화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로, 2월 9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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