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 김고은, 전지현 꺾고 광고모델 1·2위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2.24 10:27  수정 2016.12.25 00:15
'도깨비' 공유와 김고은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 2위를 차지했다. ⓒ CJ E&M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열연 중인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2016년 1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의 광고모델 2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을 측정했다. 이 결과 공유와 김고은이 1·2위에 오른 가운데 전지현, 이민호, 김태희, 박보검, 백종원, 설현, 송중기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공유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10월에 비해 77.05% 급등해 '도깨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공유 브랜드는 공유가 등장하면 CF도 영화가 되고, 드라마도 영화가 되는 마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유는 2016년 영화, CF, 드라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압도적인 소비자 빅데이터량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공유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는 '즐겁다' '좋다' '잘생기다'가 높게 나타났고, 공유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8.11%로 분석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1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공유, 김고은, 전지현, 이민호, 김태희, 박보검, 백종원, 설현, 송중기, 태연, 수지, 강동원, 유재석, 박신혜, 유아인, 아이유, 김연아, 김수현, 류준열, 한효주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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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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