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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김도균 '핑크빛 기류'


입력 2016.08.31 12:45 수정 2016.08.31 12:46        스팟뉴스팀
불타는 청춘 이연수-김도균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이연수-김도균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의 뒤를 잇는 커플이 탄생될까. 이연수-김도균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경기도 양평 구둔마을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최성국은 김도균과 이연수를 의심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홍콩에서 마니또로 인연을 맺은 김도균과 이연수가 의심스럽다고 언급, 김도균은 “그러니까 말이야”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날 이연수는 김도균과 함께 게임을 통해 아침밥 차리기 커플로 뽑히자 “오빠 우리 운명이에요?”라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이들의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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