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의 허와 실(상)>외화 벌이 목적으로 태동한 면세점
대기업 위주로 재편…작년 '물갈이'로 업계 혼란 가중
관광객들이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곳은 지난해 특허 발급 실패로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연합뉴스
| [면세점의 허와 실] |
| (상)유통 공룡들의 잇따른 도전…면세점이 걸어온 길 (중)또 4장 추가…신규 특허 발급을 둔 '잡음' (하)'황금알 낳는 거위' 배는 누가 갈랐나 |
국내 시내면세점 개수 변화 추이.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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