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서 재회할 가능성도 높아
와일드카드로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한일 양국의 스타들. (사진 왼쪽부터)손흥민, 석현준, 후지하루 히로키, 시오타니 츠카사.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지난 1월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만난 신태용 감독과 데구라모리 일본 감독. ⓒ 연합뉴스
신태용호의 와일드카드 가운데 유일한 수비수 장현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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