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앱 “페이스북, 타 SNS와 연결성 매우 강해”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와이즈앱’은 19일 한국인이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SNS별 사용시간, 사용자 수 비교 표 ⓒ와이즈앱
한국인이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SNS는 ‘페이스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페이스북을 사용한 국민은 총 991만 명으로 ‘밴드’의 1182만 명, ‘카카오스토리’의 1217만 명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페이스북의 총 사용시간은 50억 분으로 17억분인 밴드의 3배, 12억분인 카카오스토리의 4배에 달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의 총 사용시간은 6억분, 트위터는 5억분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은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메신저와 소셜에 집중하는 페이스북 생태계의 한 달 순 사용자는 1158만 명이고 1인 당 8시간 24분을 사용했다”며 “페이스북 사용자는 타 SNS와 서비스를 자주 연동해서 사용자 연결성이 매우 강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와이즈앱은 “밴드와 카카오스토리는 30대에서 50대 사용자가 다수를 차지하는데 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10대부터 30대 사용자가 대부분을 이뤄 세대별 선호 SNS가 구별됐다”고 덧붙였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