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국민의당↑ 안철수↓, 따로 노는 지지율…'안철수=새정치' 공식 깨졌다
선두권 반기문-문재인, 중위권 안철수-박원순 '엎치락뒤치락'
유력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오차범위내 1위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까지 3주 연속 15%이상 지지율을 얻으며 3위 자리를 굳히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급락하며 3위를 놓고 전주대비 지지율이 상승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알앤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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