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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터질 듯한 '말벅지' 자랑


입력 2016.06.23 00:19 수정 2016.06.22 21:19        데일리안=스팟뉴스팀
호날두가 헝가리전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했다. ⓒ 호날두 트위터 호날두가 헝가리전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했다. ⓒ 호날두 트위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포르투갈)가 '말벅지'를 공개해 화제다.

호날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훈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호날두가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호날두의 터질듯한 말벅지가 눈길을 끈다. 호날두는 평소 웨이트 마니아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한다.

한편, 호날두는 유로 2016 조별리그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서 페널티 킥을 놓치는 등 최악의 플레이를 펼쳤다.

포르투갈은 2무로 헝가리(1승 1무)와의 최종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헝가리 전력이 만만치 않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호날두가 해결사로 나설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포르투갈 헝가리전은 23일 오전 1시 프랑스 리옹 스타드 데 뤼미에르에서 열린다. MBC 생중계.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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