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아가씨 in 칸'…화보 같은 비하인드 스틸


입력 2016.05.18 10:41 수정 2016.05.18 10:42        부수정 기자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모습이 담긴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모습이 담긴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모습이 담긴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모습이 담긴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모습이 담긴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모습이 담긴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CJ엔터테인먼트

제6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과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의 모습이 담긴 칸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8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의 뜨거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의 모습이다.

전 세계 언론이 모인 레드카펫 현장에서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비롯해 칸(Cannes)의 거리를 누비며 영화제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모습이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아가씨'는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후 해외 언론으로부터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 시너지와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의 고혹적인 볼거리에 대한 호평을 얻었다.

국내 개봉일은 내달 1일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부수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