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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김고은 "쌍꺼풀 수술 안하길 잘했다"


입력 2016.05.16 06:57 수정 2016.05.16 07:19        스팟뉴스팀
배우 김고은이 쌍꺼풀 수술을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MBC 섹션TV 캡처

배우 김고은이 쌍꺼풀 수술을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영화 '계춘할망'의 김고은이 출연해 영화 이야기와 외모에 대한 이야기 등을 언급했다.

리포터 박슬기는 "무쌍꺼풀 콤플렉스가 있느냐"고 질문했고 김고은은 "데뷔 전 쌍꺼풀 수술을 고민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안했는데 잘한 것 같다. 학창시절 테이프를 붙였는데도 쌍꺼풀이 잘 안 만들어지더라. 눈두덩이 살이 많아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으로도 성형은 할 생각이 없다. 무쌍이 좋다"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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