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전인화 리포터 시절 미모, 여신 자태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8 08:45  수정 2016.05.08 09:01
배우 전인화의 풋풋한 미모가 공개됐다.KBS2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배우 전인화의 풋풋한 미모가 공개됐다.

7일 KBS2 '연예가중계'에선 전인화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전인화가 KBS 아침방송의 리포터로 활약하기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전인화는 당시 방송국 피디의 제안으로 생방송 리포터를 하게 됐다고. 전인화는 "리포터를 하던 중에 화장품 광고모델로까지 데뷔하게 됐다. 대학교 1학년 때였다"고 전했다.

리포터로 활약했던 스무 살 시절의 전인화의 모습이 공개됐고, 영상에서 전인화는 모태 미녀의 매력을 드러냈다.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었다.

전인화는 이날 남편 유동근과의 연애 시절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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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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