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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쏟아질 듯한 볼륨감 '황금 비키니'


입력 2016.04.04 13:41 수정 2016.04.04 13:42        스팟뉴스팀
이파니 섹시 화보가 화제다. ⓒ 스타화보 이파니 섹시 화보가 화제다. ⓒ 스타화보

이파니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파니 착시 비키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과거 스타화보 속 이파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과 달리 앳된 모습의 이파니는 구리빛 피부에 금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눈빛과 포즈가 인상적인데, 언뜻 보면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드레스가 아찔한 매력을 더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파니의 매력은 아찔함 그 자체” “정말 안 입은 줄..” “섹시미의 원조다” “확실히 어려 보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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