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 마비·극심한 혼잡 야기…인파로 일부 상인 좌판 뒤집히기도
4.13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일 광주를 방문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광주 광산구 수완사거리에서 권은희(광주 광산을) 후보와 손가락으로 기호3번을 그려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13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일 광주를 방문한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광주 동구 대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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