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새 컨셉 치킨카페 '올리브카페' 런칭

임소현 기자

입력 2016.03.29 16:33  수정 2016.03.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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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올리브카페 정릉풍림스타점 이어 비비큐 치킨앤비어 장기수변점 오픈

비비큐 치킨앤비어 장기수변점 내부사진. ⓒ비비큐

비비큐는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튀김유로 사용하는 비비큐의 아이덴티티와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반영한 신 컨셉 '비비큐 올리브카페'를 런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2일 비비큐 올리브카페 정릉풍림스타점이 오픈했으며 17일에는 비비큐 치킨앤비어 장기수변점이 그랜드 오픈식을 가졌다.

비비큐는 배달 중심의 비비큐 올리브치킨, 배달과 내점의 조화를 이룬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비비큐 올리브카페, 수제맥주와 치킨을 즐길 수 있는 내점 중심의 비비큐 치킨앤비어의 3가지 타입을 선보여 예비창업자들이 상권 및 비용,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달 중심의 비비큐 올리브치킨은 1995년 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창립 부터 비비큐의 대표 매출을 책임지고 있는 소자본 창업 컨셉으로 10평 기준 4000~8000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생계형 부부 창업자에게 유리한 모델로, 현재10년 이상 운영한 가맹점이 500여개에 이를 정도로 탄탄한 투자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배달과 내점이 조화를 이룬 비비큐 올리브카페는 치킨을 비롯해 피자와 수제버거, 주류를 함께 취급해 저비용 고수익을 보장하는 컨셉이다.

편안하고 간편한 치킨 카페를 표방해 페스츄리 사각 피자, 수제버거, 샐러드, 브런치, 커피 등 다양한 메뉴구성을 통하여 영업시간 내내 빈틈없는 매출을 선보이는 수익 중심의 창업 모델이다.

25평 기준 투자비 9000만원~1억5000만원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비큐 올리브카페 컨셉은 비비큐가 가장 주된 업태로 예비창업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사업모델이다.

내점고객 중심의 비비큐 치킨앤비어는 전형적인 투자형 사업모델 이다. 배달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창업자들의 니즈에 맞춰, 내점에만 집중해 사업을 높이는 모델이다.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 크림생맥주를 판매해 고품격 치맥문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비비큐 치킨앤비어는 퇴직 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은퇴자들의 투자모델로서, 화려하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이끌어 주기에 적합한 사업모델이다.

지난 17일에 오픈한 비비큐 치킨앤비어 장기수변점은 주변 기반 상권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열악한 입지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일 매출 200만원 이상의 대박을 터트리며, 예비창업자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40평 이상 기준 1억5000만원~2억원의 투자비로, 투자형 창업자가 관심가저 볼만한 안정적인 투자 모델이다.

비비큐 윤경주 사장은 "비비큐는 브랜드 슬로건을 'Taste Happiness!' 로 정하고, 집밥을 먹는 듯한 편안함과 다시 찾고 싶은 낭만이 있는 매장으로 포지셔닝 해 고객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라며 "또한 과유불급에 기반한 디자인 원칙을 통해 초기 창업 비용을 낮춰 창업 희망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창업자들이 만족할 만한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수익 추구형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비비큐는는 안심 창업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치킨대학에서 비비큐 창업을 위한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 마케팅 까지 A부터 Z까지, 예비 창업자가 외식전문 경영인으로 인생2막을 하기 위한 모든 것을 전수해 준다.

뿐만 아니라, 오픈전문팀을 별도로 운영해 점포 초기 정착과 매출 안정을 위한 지원활동과 매주 전문 외식 경영 컨설턴트인 슈퍼바이저가 방문해 점포 현황과 매출, 고객을 분석해 맞춤형 성공경영 컨설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안심 창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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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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