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김문수 경기도 지사 역임, 18대 안강민 자취 사라져
19대 정홍원은 총리 역임, 20대 이한구는 입각설 파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 23일 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기 위해 기자실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비례대표 후보에서 탈락한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이 항의하자 당직자가 저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17대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경기 부천소사에서 재선 의원을 지내고 있던 김문수 의원을 공천심사위원장으로 결정했다. (자료사진) ⓒ인수위사진기자단
지난 2008년 3월 13일 저녁 한나라당(새누리당 당신) 당사에서 영남권 공천내정자 발표를 마친 안강민 당시 공천심사위원장이 돌아서고 있다. ⓒ데일리안
정홍원 전 한나라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장이 지난 2012년 2월 2일 국회 대표실에서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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