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큰 아들 무빈군 사진 공개
'추추트레인'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큰 아들 무빈 군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나란히 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원미는 특유의 미모와 함께 동안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러면서 점점 아버지를 닮아가는 무빈 군의 외모 또한 늠름하기 그지없다.
추신수는 마이너리그 시절 하원미와 결혼에 골인했고, 아들 추무빈-추건우, 딸 추소희 등 2남 1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14일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 휴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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