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베스트코-GL라온 식자재유통 MOU 체결

임소현 기자

입력 2016.02.18 09:58  수정 2016.02.18 10:02

프랜차이즈 가맹점 식자재 공급, 상호협력 바탕으로 동반성장 위한 협약 체결

대상베스트코 이강덕 사업본부장(오른쪽)과 GL라온 주식회사 김상목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식자재 공급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

대상베스트코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GL라온이 식자재 공급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소재 GL라온 주식회사 본사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한 식자재 공급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베스트코는 뚜띠쿠치나와 프로메사, 행신갈비 등 GL라온의 외식 브랜드에 식자재를 공급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GL라온은 식자재 유통기업의 유통 인프라를 통해 우수한 식자재를 저렴하게 공급받아 가맹점주의 부담을 낮출 수 있게 됐다.

또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전용상품개발, 물류 인프라 이용 등을 핵심 협력 사업으로 전개하고, 홍보와 마케팅 등에서도 상호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상베스트코의 이강덕 사업본부장은 "대상베스트코는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줄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합리적 가격으로 품질 좋은 식자재를 공급해, 가맹점주와 소비자 모두의 이익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L라온은 2007년 뚜띠쿠치나 상암점 오픈 이후 10개의 직영 및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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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현 기자 (shl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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