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배타적 행정권 임의로 행사할 경우 대응수단 없어"
"북 핵무기에 대비할 수 있는 '핵 민방위' 실시돼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부가 개성공단 운영의 전면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1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개성으로 출경했던 개성공단 기업 차량들이 철수해 입경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개성공단 인력의 철수가 지난 2013년 4월 29일 자정을 넘겨 30일 새벽에 이르러 43명의 귀환 인원들이 차량으로 입경하는 가운데 한 차량이 운전석을 제외한 모든 안밖 공간에 화물을 가득 실은채 입경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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