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리즈, 야다 편 옥주현이 언급한 남자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2.04 06:09  수정 2016.02.04 06:12
야다. JTBC 슈가맨 화면 캡처

슈가맨 리즈, 야다 편 옥주현이 한 말은?

슈가맨 리즈 편과 야다 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는 가수 리즈가 슈가맨으로 출연해 히트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열창했다.

이날 리즈는 "자신의 리즈(전성기)가 언제인 것 같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지금이다. 지금의 외모가 더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슈가맨 야다 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5일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그룹 야다가 출연했다.

이날 핑클 옥주현은 “(데뷔하기 전에) 고등학교 때 너무 좋아했던 선배 오빠가 야다 드러머였다”고 털어놨다.

옥주현이 언급한 남자는 민진홍이었다.

이어 옥주현은 “그 오빠가 우리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고 수려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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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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