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훈남 아들…"셀카 구걸하는 엄마"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0 00:56  수정 2016.01.20 11:47
택시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과 함께 한 셀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 유하나 SNS

택시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과 함께 한 셀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뛰어다니기 바쁜 아들과 셀카를 구걸하는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환한 미소의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 연예인 2세다운 훈남의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유하나는 '성격도 너무 이용규 씨야'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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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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