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한예슬, 연인 테디 1년 저작권료 '9억'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19 07:06  수정 2016.01.19 07:08
한예슬.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한예슬, 테디 1년 저작권 '9억?'

비정상회담 한예슬 출연인 화제인 가운데 한예슬의 연인 테디의 저작권료 수입이 새삼 눈길을 끈다.

JTBC ‘썰전’은 지난 2013년 가요계 저작권 순위를 다룬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저작권료 순위에서 테디는 박진영, 조영수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해 저작권료가 무려 9억 467만원이었던 것.

한편,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1998년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투애니원, 빅뱅 등 슈퍼 아이돌의 대표곡을 작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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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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