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

박항구 기자

입력 2016.01.05 17:47  수정 2016.01.05 17:50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이갑산 번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참석자들이 신년 축하 떡을 자른 뒤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이갑산 번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참석자들이 신년 축하 떡을 자른 뒤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보수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최한 '2016 시민사회 합동 신년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이갑산 번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참석자들이 신년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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