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등노출…'소녀티 벗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9 11:48  수정 2015.12.29 15:34
배우 신세경이 매끈한 등라인을 뽐냈다.ⓒ 마리끌레르

배우 신세경이 매끈한 등라인을 뽐냈다.

신세경은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재현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거울 앞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등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명품 등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에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요즘 연기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기분 좋은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것이 흥미롭고 즐겁다"고 전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의 제 자신과 마주하려고 노력한다"면서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감정적이지 않은 베이킹을 취미 생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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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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