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아유미, 원래 이 정도? '글래머 인증샷' 깜짝
마녀사냥 아유미가 9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찾아온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아유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걸다녔다.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글래머 매력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욕조 위에 한쪽 다리를 올린 다소 재미난 포즈로 장난끼 어린 행동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10년 부터 일본에서 ICONIQ(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예능감각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