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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섹시미녀 이미정 한소울, P&I 동시 출격


입력 2015.04.15 14:53 수정 2015.04.15 15:06        스팟뉴스팀
지난 12일 폐막한 서울모터쇼에서 코니 부스를 맡은 큐티섹시의 대명사 이미정이 P&I 2015의 포토존을 책임진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지난 12일 폐막한 서울모터쇼에서 코니 부스를 맡은 큐티섹시의 대명사 이미정이 P&I 2015의 포토존을 책임진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지난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 격이 다른 몸매와 자태로 빛나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레이싱모델 이미정과 한소울이 숨 돌릴 새도 없이 오는 16일부터 개막하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5)’에 참가한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P&I 2015’에서 포토타임을 책임질 이미정과 한소울은 행사 내내 팬들과 사진기자들 앞에서 남다른 볼륨과 탄력 넘치는 건강미를 과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정은 지난 모터쇼에서 코니 부스를 맡아 차량 이미지에 맞게 특유의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볼륨으로 귀엽고 발랄하지만 때로는 핫한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지난 12일 폐막한 서울모터쇼에서 고혹적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준 닛산 부스 한소울이 P&I 2015의 포토존을 책임진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지난 12일 폐막한 서울모터쇼에서 고혹적 섹시가 무엇인지 보여준 닛산 부스 한소울이 P&I 2015의 포토존을 책임진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또 한소울은 닛산부스에서 고급스럽고 고혹적 섹시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터뜨리며 각광받았다.

이들은 개막일인 16일과 17일 (전시회 전문 보도 에이빙뉴스가 설치한) 포토존인 ‘핫 스페이스 존’에서 섹시한 도발과 품격 있는 아름다움 사이를 넘나들며 포토타임을 책임진다.

한편, ‘P&I 2015’는 오는 16일(목)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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