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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폭로한 판빙빙 19금 의상보니…'경악'


입력 2015.01.27 13:07 수정 2015.01.27 13:11        김명신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중국 배우 판빙빙의 방송 금지 의상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출연한 드라마 ‘우메이냥전기’가 의상이 가슴이 너무나 드러낸 나머지 방송이 금지됐다”고 폭로했다.

이어 “당나라 전통 의상인데 야하다는 이유로 방송이 중단됐다가 나중에 다시 방송이 재개됐는데 가슴을 안 보여주고 클로즈업만 보여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사진보니 대박이네", "저런 의상으로 드라마를?", "19금 맞네. 금지 당할 만"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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