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방송 최초 싱글하우스 공개…보물 ‘류현진 사인볼’ 발견
‘야구 여신’ 최희가 방송 최초로 싱글 하우스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패션앤 ‘팔로우 미4’에서는 최근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한 최희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제작진이 찾은 최희의 집은 20대 싱글하우스에 걸맞게 집안 곳곳 센스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최희는 직접 DIY한 가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한 진열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야구여신답게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사인볼을 깜짝 공개했다. 류현진의 친필 사인볼에는 ‘To 최희미녀’라고 쓰여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통일된 느낌의 감각적인 집으로 만들기 위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다. 콘셉트 선정부터 최종 셀프 인테리어까지 직접 참여하며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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