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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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 개최
    서울시민 및 서울 방문 외국인 대상, 사찰 9곳 무료 템플스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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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4-11-12 17:00
    윤수경 기자(takamii@dailian.co.kr)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스님)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를 개최한다.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서울 시내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9곳에서 무료로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템플스테이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에서는 사찰별로 참선, 연등 만들기, 발우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체험 불교문화의 아름다움과 휴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이며, 템플스테이 공식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통해 예약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 기간 중 12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에서 한국 불교문화를 알리고 템플스테이 위크 참여를 독려하는 소통과 힐링의 장도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직장인·수험생·가족 등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스님과의 오감 명상, 차담 등의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템플스테이 위크 참가자에 한해 행복한 내년을 위한 기원을 담아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Time Letter’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에서는 미래의 나에게 쓴 엽서를 한 달부터 최대 1년 이내까지 요청한 날짜에 받아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엽서와 함께 기념품도 함께 제공된다.

    ‘2014 서울 템플스테이 위크’ 개최와 관련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스님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아름다운 서울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데일리안 = 윤수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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