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정돈된 내외관, 폭발적인 가속력과 연비 우수
디젤 특유의 엔진소음과 풍절음 소리는 아쉬워
신형 골프 GTD ⓒ폭스바겐
신형 골프 GTD 앞좌석 모습.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신형 골프 GTD 계기판. 좌우에 RPM과 속도를 볼 수 있는 둥근 창, 중간에 평균연비, 주행속도, 내부온도 등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이전 세대 보다 30L가 늘어난 380L의 트렁크 공간.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신형 골프 GTD 뒷좌석, 작은 차체에 비해 공간이 좁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데일리안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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