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대규모 집회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8.15 18:25  수정 2014.08.15 18:27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참사 122일째인 1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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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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