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단계부터 조선소 파견…선박 건조 일거수일투족 감시 후 본사 보고
길게는 15년씩 한국 체류…한국서 은퇴하는 사례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파견된 선주사 감독관이 대우조선해양 엔지니어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선주사 자녀들을 위해 설립한 거제국제외국인학교. 이곳에서는 인근 삼성중공업 파견 선주사 자녀들도 교육을 받는다.ⓒ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5월 거제도 옥포조선소 내에 준공한 글로벌센터. 선주사 감독관들을 위한 별도의 사무동이다.ⓒ대우조선해양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