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의 이제는 품격>깻잎머리 CEO는 미래 없어
유니폼도 폼만 잡지 말고 독일처럼 스텔스디자인을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27일 오전(한국시간)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 대 벨기에 경기에서 0대1로 패한 뒤 눈물을 흘리며 아쉬워하는 선수들과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한국-벨기에전을 하루 앞둔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홍명보(왼쪽)감독과 벨기에 마르크 빌모츠 감독이 공식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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