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의사소통단계는 아니지만...외국 의료진 자문 등 치료에 총력"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매일 아침·저녁 문안인사와 함께 현안말씀드려
급성심근경색으로 와병중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의 문안인사와 현안설명에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 등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18일 삼성그룹측이 밝혔다. 사진은 이건희 회장이 지난해 12월 최지성 실장(왼쪽)의 마중을 받으며 미국 등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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