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방선거 뜨거운 유세현장을 가다⑧-서울>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초박빙으로 결판날 것"
22일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인근 거리에 서울시장을 두고 격돌하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선거벽보가 붙여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이혜훈,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구청장 후보들이 29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농약급식’논란과 관련해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6.4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2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가운데 어르신들과 막걸리를 함께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6.4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전국의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30일 오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씨가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교문 앞에서 여대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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