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세월호 침몰 7일째 팽목항엔 출처불명 괴벽보 출현
'세월호' 침몰 일주일이 된 22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앞 침몰현장에서 수습된 희생자들이 113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팽목항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천막에 쓰여진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는 메지지와 대자보가 붙여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일주일이 된 22일 전남 진도군 관매도 앞 침몰현장에서 수습된 희생자들이 100여명을 넘긴 가운데 해경 경비정을 통해 팽목항으로 이송된 희생자들이 구급차로 운구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 침몰 일주일이 된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앞 침몰현장에서 수습된 희생자들이 100명을 넘긴 가운데 팽목항의 가족대책본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신원 미상 희생자들의 특징이 씌여진 게시글을 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 세월호 참사 특별취재반 |
| 이충재 기자 김수정 기자 백지현 기자 |
| 조성완 기자 윤정선 기자 |
| 사진 박항구 기자 홍효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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