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사건때 만든 백서 지적한 문제 그대로 재현
"왜 났다하면 대형사고고 사고나면 인력부족이냐" 분노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수면아래로 사라진 '세월호'에 리프트빽(공기주머니)이 설치된 가운데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구조작업중인 해난구조대원들이 수중에서 잠수를 마친후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구조작업중인 해난구조대원들이 잠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세월호'가 침몰한지 72시간이 지난 19일 오전 전남 진도 관매도 앞바다 침몰 현장에서 세월호에서 흘러나온 기름띠가 넓게 퍼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48시간을 넘긴 18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침몰현장에서 수습된 희생자들의 시신이 운구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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